(2026.6.10.)
언제인가
어느한 교실에 들리시여 칠판에는 무엇으로 글을 쓰는가를 알아보신
이윽하여
손수 걸상을 당겨보시고 책상과 걸상을 원아들의 년령과 체질적특성에 맞게 잘 만들었다고 치하해주신
이날
자라나는 후대들에 대한 불같은 정을 안으시고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며 학원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고 사소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깊이 마음쓰시는
이날 일군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