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6.25.)
총비서동지께서 한 교양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2017년 2월 어느날
이날
경애하는
몸소 원아들이 리용하게 될 평범한 의자에도 앉아보신
그러시고는 책넣는 칸밑면과 의자의 앉음판사이의 공간을 몸소 가늠해보시고 일정한 간격을 줄데 대하여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
누구나 범상히 여기고 스쳐지나보낸 부족점도 놓치지 않으시고 원아들이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그리도 깊이 마음쓰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