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0.)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앞으로 소년단야영소를 꾸릴 때에는 리론과 실천을 결합시키는 공간을 많이 만들어주어 야영생들이 실지 많은 지식을 터득하고 체험할수 있게 하는데 중심을 두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단순히 아이들이 야영기간에 즐겁게 생활하도록 하는데 그칠것이 아니라 리론과 실천을 겸비한 쓸모있는 인재들로 준비시키도록 가르쳐주시는것이 아닌가.
2016년 6월 어느날
야영소의 여러곳을 기쁨속에 돌아보시던
그때 일군들은
그러나 다음순간 이어지는
야영소를 개건할 때 아이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마음껏 야영생활을 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생활조건보장문제에 왼심을 많이 써온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
경애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