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10.)
말씀은 우리 원아들을 위하시는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가 되여 일군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주체107(2018)년 11월 30일 1월8일수산사업소에 도착하시는 길로 어느한 배의 선창가에 오르신
그에 대하여 보고올리는 지배인의 이야기를 들으시던
이를 두고 화제를 이으시던
물고기선도나 품질에서 질적으로 달라야 한다!
그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