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0.)
밤은 깊어가지만 김책공업종합대학 정보과학기술학부 실장 정명국동무의 가정에서는 열정의 시간이 흐르고있다.
온 하루 교육사업과 연구사업에 전심하고 퇴근후에도 맡은 혁명과업을 더 잘 수행하기 위해 자정이 가까와오도록 토론과 론쟁을 벌리는 이들부부이다.
당에서 마련해준 궁궐같은 새집에서도 마음껏 탐구의 나래를 펼쳐가는 긍지와 자부심이 그들의 밝은 웃음에 한껏 어려있다.
자신을 맏아들대학의 어엿한 대학생으로 내세워준 당의 사랑을 언제나 잊지 않고 나라의 쟁쟁한 과학기술인재로 자라날 결의가 아들의 얼굴에도 력력히 비껴있다.
교육사업을 중시하는 당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가자면 부단히 사색하고 탐구하여야 한다는것이 교육자부부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얼마나 돋보이는 모습인가.
이것은 비단 이 가정에서만 펼쳐지는 화폭이 아니다.
받아안은 사랑에 보답의 마음을 따라세울줄 아는 수많은 과학자, 교육자가정 어디서나 볼수 있는 탐구의 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