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와 수자만 입력가능합니다.)

전원회의장을 격동시킨 후대사랑의 열화같은 진정

(2022.1.20.)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전원회의에서 온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시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정히 받드시여 이 땅에 후대사랑의 빛나는 경륜을 끝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전원회의 참가자들은 세찬 격정으로 가슴을 끓이였다.

정녕 이 세상 모든 부모의 정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열화같은 사랑으로 조국의 미래를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사랑은 시작은 있어도 그 끝을 모르는 가장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