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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바치신 시간

(2021.11.10.)

2013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야영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아이들의 생활정형을 구석구석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는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우리 후대들에게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소년단야영소들에서 우리의 후대들이 잘 먹고 마음껏 뛰놀아야 온 나라에 행복의 웃음소리, 사회주의웃음소리가 더 높아지게 되며 온 나라가 밝아지게 된다.

문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야영생들이 모두 어디에 갔는지 한명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한 일군으로부터 아이들이 등산중에 있다는 보고를 들으신 그이께서는 빨리 가서 야영생들을 다 데려와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여기까지 왔다가 야영생들을 만나보고 가겠다고 사랑과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얼마후 등산길에 올랐던 옷차림그대로 야영생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따사롭고 넓은 품에 안겨 기쁨에 울고 웃으며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온 나라 천만국사를 돌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한초한초의 시간은 얼마나 귀중한것인가.

그것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으로 내세우시고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꽃피우는것을 최고의 숙원으로 간직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바치실수 있는 귀중한 혁명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