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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췰란드 《세계를 위한 빵》단체

도이췰란드 《세계를 위한 빵》단체는 세계 여러나라들에서 인도주의협조활동을 진행하는 비정부단체로서 2008년부터 조선교육후원기금과 협력하여 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범대상계획들을 리행하고있다.

단체는 안주시 연풍고급중학교에 재봉실습실과 료리실습실을 갖추어주고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한 전기보장체계를 협조하여 학교의 교육조건개선에 이바지하였다.

또한 청산농업전문학교(당시)에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갖춘 태양열온실을 꾸려주는 사업과 안악군 대추고급중학교에 생물질압착연료에 의한 중앙난방화협조도 진행하였다.

단체와의 협력은 계속 진행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