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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을 겨울철에도

(2021.1.30.)

2013년 5월 어느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여 야영소를 최상최대의 수준에서 손색이 없이 개건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겨울철야영문제에로 화제를 돌리시였다.

정말 뜻밖이였다.

야영이란 말그대로 야외에서 등산과 해양활동 등을 진행하는것으로서 우리 나라에서 소년단야영이 시작된 때로부터 그때까지 날씨가 따뜻한 계절에 하는것이 관례로 되여왔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을 선발하여 이 야영소에서 겨울철야영을 시키면서 그들이 마식령스키장에 가서 스키도 타게 하여야 한다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겨울철야영을 하게 되면 우리 나라에 새로운 야영체계를 내오는것으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2014년 2월과 4월 나라일이 그처럼 바쁘신속에서도 야영소를 거듭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하루빨리 안겨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고 하시며 단 한건의 미흡한 점도 없이 꾸리도록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은정속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세상에 둘도 없는 궁전, 아이들의 호텔로 전변되였으며 2014년 5월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준공식을 하게 되였다.

오늘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울려퍼지고있는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는 그대로 우리 조국의 밝은 앞날을 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