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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념사진에 깃든 사연

(2026.6.20.)

2023년 1월 1일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에 참가한 소년단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찍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새해의 첫날 가보셔야 할 곳이 얼마나 많으시랴만 소년단대표들부터 먼저 생각하시는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소년단대회가 중요하기때문에 이번에 소년단대회를 품을 들여 준비하였다고, 소년단대표들에게 줄 선물도 특별히 마련하였고 그들과 설을 같이 쇠려고 열흘나마 평양에 체류시키면서 대회도 하고 참관도 시키였으며 신년경축대공연도 함께 관람하였다고. 그러시면서 이번 소년단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은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며 성실하게 일하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녀들이라고, 오늘이 설날인데 소년단대표들이 자신을 얼마나 기다리겠는가고, 자신께서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지 않으면 부모들이 얼마나 섭섭해하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몸소 소년단원들의 대회합도 크게 조직하도록 해주시고 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도록 온갖 은정어린 조치를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이렇게 소년단대표들에게 크나큰 은정을 또다시 베풀어주시니 세상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그 어디에 또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