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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직관물이 되도록

(2026.5.20.)

2015년 1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개건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과학홀도 돌아보시였다.

홀에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하여 쏴올린 인공지구위성운반로케트 《은하-3》과 발사대모형이 설치되여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운반로케트와 발사대모형을 보아주시고나서 잘 만들었다고 평가해주시였다.

일군들도 과학홀의 현대감을 더해주는 모형들을 기쁨속에 바라보았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운반로케트 《은하-3》과 발사대모형은 장식물이자 직관물이므로 운반로케트의 날개부분을 비롯한 매 부분들에 번호를 달아주고 그에 대하여 해설하는 설명도를 만들어놓아야 한다고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

지금까지 이 모형들을 장식물로만 보아오던 일군들인지라 그를 통하여 궁전에서 과외활동을 벌릴 소조원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또 하나 줄수 있다는 생각까지는 미처 해보지 못하였었다.

우리 학생들을 다방면적인 인재로 키우시기 위해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이 모형들을 단순한 장식물이 아니라 학생소년들의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직관물로 보시고 그 부족점을 일깨워주시는것이였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신 사랑의 품에 안긴 우리 후대들은 강국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역군들로 튼튼히 자라나리라는것을 확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