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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다심한 손길

(2026.5.20.)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016년 11월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궁전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학생소년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던 그이께서는 체육관에도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체육관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실내온도가 낮으면 운동하는 아이들이 감기에 걸릴수 있다고, 체육관의 실내온도는 15℃이상 보장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체육소조원들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해를 줄세라 그토록 세심히 보살펴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우리 학생소년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에는 끝이 없었다. 이날 그이께서는 체육관바닥을 또다시 화제에 올리시면서 이런 곳에서는 아이들이 운동을 하다가 상할수 있다고, 고무깔판을 보내주겠으니 체육관바닥에 깔아주어야 하겠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체육관실내온도와 바닥의 고무깔판, 많은 일군들이 소홀히 여긴 문제들이였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을 앞날의 조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이라시며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그것은 스쳐지날수 없는 더없이 중요한 문제들이였다.

정녕 삼지연학생소년궁전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날의 현지지도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우리 후대들을 위한 일에서는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준 뜻깊은 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