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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운동장이 꾸려지게 된 사연

(2025.12.1.)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축구선수후비양성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평양국제축구학교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날 학교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이 있을세라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교안뜰에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건물들에 의하여 네면이 사방 둘러막혀있는 그곳을 학교에서는 소년단의식과 아침체조를 비롯하여 여러 집체모임을 진행하는 장소로 리용하고있었다.

한동안 그곳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생각에는 운동장으로 만드는것이 좋겠다고 누구에게라없이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

당시 학교에는 인공잔디를 깐 운동장이 여러개나 있었는데 그런것으로 하여 운동장을 더 만들자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으신 의도를 미처 깨달을수 없었던것이였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안뜰이 건물들에 둘러막혀있는 조건에서 지붕을 씌우면 실내운동장으로 리용하기 좋을것이라고 일깨워주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우리의 나어린 축구선수후비들이 궂은 날씨에도 지장없이 훈련하고 또 훈련하여 어서 빨리 쟁쟁한 축구선수들로 자라나라고 실내운동장까지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사랑에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조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며 최상의것만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가슴깊이 새기고 우리 아이들을 그이께서 바라시는대로 앞날의 조선을 떠받들고나갈 쟁쟁한 인재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