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
총비서동지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군대의 책임일군들에게 새세대의 장한 대답을 들은 기념으로 사진을 한번 더 찍으라고 이르시였다.
우러르며 소년은 마음속으로 오늘의 이 영광을 언제나 잊지 않고 학습과 조직생활을 더 잘하여 앞으로 혁명의 총대로 조국을 굳건히 지켜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2012년 6월 어느날이였다.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신데 이어 2만여명의 소년단대표들과 함께 음악회도 관람하신
그들중에는 과학자가 되겠다는 학생도 있었고 의사가 되겠다는 학생도 있었다.
소년단원들의 대답을 들으신
인민군대가 되겠다는 그의 힘찬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사진기앞에 나선 나어린 학생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원수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