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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풀린 소원

(2024.10.10.)

교육환경과 생활조건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진 초등학원, 중등학원건설을 직접 발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중등학원형성안을 몸소 지도해주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2016년 7월 어느날 세상에 둘도 없는 멋쟁이궁전으로 훌륭히 솟아오른 평양중등학원을 찾으시였다.

건설을 시원하게 정말 잘했다고, 평양중등학원건설장을 지나다닐 때마다 원아들의 밝고 창창한 글읽는 소리, 노래소리가 울려퍼질 날을 은근히 기다렸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게 꾸려진 학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평양중등학원이 훌륭하다고, 모든 교육조건과 환경이 최고의 수준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들가운데 평양중등학원처럼 교실과 실험실, 실습실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학교는 없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교육조건과 환경이 이렇게 꾸려진것은 대단한것이라고 거듭 기쁨을 금치 못하시며 자신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원아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키우려는 나의 소원이 또 하나 풀리게 되였다.

진정 부모없는 아이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키우는것을 소원으로 간직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그렇듯 위대한 어버이가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간절한 그 소원을 이루시기 위해 이어가신 길은 얼마이고 그길에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또 얼마이던가.

혁명의 목적도 의의도 후대들의 행복을 꽃피우는데 있다는 일념을 지니시고 부모없는 아이들까지도 모두 사랑의 한품에 안아 뜨겁게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격정이 세차게 고패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