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30.)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이날 학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왜 그러실가?)
영문을 몰라하는 일군들에게
그만하면 교실이 빈틈없이 꾸려졌다고 생각하고있던 일군들은 그제서야 실책을 깨닫지 않을수 없었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일군들은 아이들을 그리도 극진히 사랑하시며 친부모의 심정으로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