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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농사를 잘해야 한다고 하시며

(2021.11.15.)

2015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공장의 생산지령실에 들리시여 현대적으로 구축된 통합생산체계를 보시고 만족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일군에게 여기 통합생산체계를 어느 단위가 맡아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은 조종탁에 앉아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을 가리켜드리며 이 선생이 책임지고 공장의 통합생산체계를 완성하였다고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약국의 감초처럼 어디 가나 김책공업종합대학이라고,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많은 일을 하고있다고 못내 대견해하시였다. 교원이 통합생산체계에 대한 해설을 끝마쳤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조종탁에 앉아있는 한 일군을 보시며 이 동무는 누구인가고 물으시였다. 방금전에 치하의 말씀을 받아안은 교원이 이 동무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졸업한 제자라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를 미덥게 바라보시며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공장, 기업소들의 과학화, 정보화사업을 밀어줄뿐아니라 앞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인이 될 전도양양한 청년지식인들을 많이 키워내야 한다고 하시면서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앞으로 나라의 공업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키워내는 인재농사를 잘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온 나라에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하고 인재들의 힘, 과학기술의 힘으로 부강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갈 불같은 결의를 더욱 굳게 다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