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5.)
유희실에 들어가시였을 때 그곳에서는 원아들이 유희기재들을 가지고 놀고있었다. 원아들은 그이께서 들어서시자 저저마다 《아버지원수님!》라고 웨치며 달려와 그이 품에 막 안겨들었다. 원아들은 아버지를 처음 만난 자식들처럼 좀처럼 그이의 품에서 떨어질줄 물랐다.
2014년 2월 3일 날씨는 류달리 맵짰다.
이날
그이께서
원아들을 두팔 벌려 안아주신
이날
교양원의 손풍금에 맞추어 노래
원아들은 또다시 《아버지!》하고 부르며
부모없는 자기들을 따뜻이 품에 안아주시고 친혈육의 정을 안겨주시는
원아들을 한품에 꼭 안으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