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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교육의 원종장

(2020.12.20.)

1970년 6월 어느날 함경북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청진사범대학(당시)을 찾으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 실험실들과 연구실, 기숙사를 비롯한 대학의 여러곳을 돌아보시고 교원, 학생들과의 협의회를 진행하시였다.

협의회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범대학이라는것은 중학교학생들에게 신체도 단련시키고 또 사물을 옳게 판단할줄 아는 그러한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세계관을 세워주는 선생들을 양성하는 곳이라고, 매우 중요한 단계에 있는 이 시기의 학생들에 대한 교양은 선생들이 역할을 잘하느냐 못하느냐 하는데 달려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범대학이라는것은 사람들을 옳게 키우는 원뿌리이라고, 마치 원종장과 같은 곳이기때문에 여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교시하시였다.

대학의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다.

원종장!

참으로 이것은 그 어떤 교육자도 밝혀내지 못한 새로운 발견이였고 후대교육사업에서 사범교육기관이 차지하는 위치와 사명에 대한 명철한 가르치심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