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

(리행한 실례)

대상계획명:봉천군 대룡고급중학교 건설과 수력에 의한 전력보장

해외기증자: 새초석친선재단

대상계획목적: 황해남도 봉천군 대룡리에 대룡고급중학교 교사를 새로 건설하고 극소형수력발전체계를 도입하여 리의 모든 학생들이 유리한 교육환경에서 공부하도록 하는것이다.

혜택자수: 400여명의 학생들과 25명의 교직원들

대상계획리행기간: 2019년 4월-11월

활동내용: 2019년 7월 조선교육후원기금에서는 예산안과 형성안이 포함된 제안서를 새초석친선재단에 제출하였다. 2019년 7월에 조선교육후원기금과 합의서를 채택하였으며 새초석친선재단은 7월부터 10월까지 세멘트와 강재를 비롯한 건설자재와 극소형수력발전설비를 기증하였다. 2019년 4월에 착공하여 8월까지 골조공사를 끝냈으며 11월까지 내부 및 외부공사를 완성하였다.

연건평이 2 330㎡인 2층교사건설은 2019년 12월에 완공되여 개교식을 진행하였다.

조선교육후원기금이 5차례의 현장료해를 비롯하여 정상감독을 진행하고 새초석친선재단은 건설리행정형에 대한 평가사업에 참가하였으며 자체로 생산한 전기로 학생들이 실험실습을 진행하는것을 돌아보았다.

결과: 황해남도 봉천군 대룡고급중학교 새 교사가 완공되여 450여명의 소, 중학교 학생들이 사계절 불편없이 모든 수업을 원만히 받을수 있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