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5.)

평양영화직업기술학교에서 원리적인 교수방법으로 학생들의 실기능력을 높여주고있다.
학교는 고급중학교년령기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화미술기초교육을 전문으로 하고있다.
분과장 윤심은 만화미술은 선에 의한 사물의 륜곽을 그리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하면서 그러자면 묘사대상의 륜곽을 정확히 잡고 립체적으로 형태를 그리는 능력을 키우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학교에서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인체의 조형해부학적지식과 과학적인 원근화법원리를 인식시키기 위한 교육에 힘을 넣고있다.
가상3D화상의 인체모형을 통하여 인체의 골격과 근육, 움직일 때의 변화 등을 원리적으로 파악하게 하고있다.
그리고 원근화법의 원리와 방법들을 하나씩 순차적으로 보여주는 방법을 적용하여 학생들이 사물의 륜곽형태를 정확히 그리도록 실기지도를 강화하고있다.
이에 토대하여 단순한 대상으로부터 점차 복잡하고 다양한 대상들을 그리도록 하고 현실에 나가 관찰도 하면서 학생들이 원근화법의 원리와 방법들을 자기의것으로 만들도록 하고있다.
이 과정에 학생들은 실천활동에 써먹을수 있는 만화미술의 기초지식을 튼튼히 다져가고있다.
학교의 많은 졸업생들이 나라의 이름난 만화영화창작단위들에서 활약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