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7.1.)

강원도 안변군 삼풍리 심심산골에 마을이 생겨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졌다.
아침부터 안변군자동차사업소 통학뻐스가 학생들을 기다리고있었다.
사랑의 교복을 입고 《소나무》책가방을 멘 수십명의 학생들이 부모들과 함께 통학뻐스가 있는 곳으로 모여온다.
통학뻐스를 보며 학생들은 너무 좋아 어쩔줄을 몰라하고 부모들은 격정을 금치 못해한다.
아침이면 통학뻐스를 타고 학교로 가는 아이들을 바래우는 사람들로 온 마을이 흥성이였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고마운 우리 당의 따사로운 사랑이 슴배여있는 통학뻐스는 오늘도 정다운 경적소리를 울리며 달리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