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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당의 후대사랑

(2022.7.20.)

우리 나라에서는 수도 평양으로부터 두메산골,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모든 소학교 신입생들과 대학의 신입생들에게 새 형태의 여름교복과 신발, 가방이 일시에 공급되고있다.

조선로동당과 국가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을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고 그 실행을 위한 온갖 조치들을 취해주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은혜로운 품이 있어 우리의 후대들은 행복의 웃음꽃을 활짝 피우며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사회주의조선의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